정진호목사러브레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가이십니다.

  • 관리자
  • 20.03.21
  • 401


완연한 봄입니다. 러브레터를 통해서 우리 모든 교우들께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오늘 주일도 영혼의 힘을 얻으시고 새로운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사람에게는 적어도 하루 한 번의 감동이 필요합니다.

 


지난주 월요일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사택에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알파치노 주연의 대니콜린스라는 영화입니다. 대니콜린스는 당대 슈퍼스타입니다. 유명세, 명예, 인기 재력 모든면에 부러울 것이 없는 스타인데, 어느날 메니저로부터 선물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선물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습니다. 그 선물이 무엇이냐 하면, 40년전에 비틀즈의 존레논이 자신 앞으로 보낸 격려편지입니다. 편지의 내용은 대니 콜린즈, 당신이 앞으로 음악을 잘해서 유명해지고 부를 얻고 명성을 얻더라도 처음시작했던 초심을 잃지 말고,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되 자신의 음악을 하라는 것입니다. 대니콜린스는 그 한마디. ‘자신의 삶을 살라.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라는 말에 늦었지만 자신의 삶을 새출발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그래서 뉴저지의 한 호텔에 장기 투숙을 하면서 자신이 과거에 어떤 여성과의 관계에서 낳았지만 돌아보지 못했던 아들의 가정을 찾아갑니다. 그 아들에게는 부인과 예쁜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들은 이 아버지를 보려고도 안합니다. 다시는 찾아오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간섭하지 말라고 냉정하게 대합니다. 그러면서 대니콜린스는 수십년만에 자신의 마음이 담긴 곡을 처음으로 쓰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그 호텔의 메니저와 친구처럼 속이야기를 하며 사랑의 교제를 합니다. 그리고 작은 클럽에서 연주를 하기로 하는데 그때에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제일먼저 부르려 했지만 그 공연에 온 사람들은 대니콜린스의 유명한 노래를 불러달라 환호를 합니다. 그래서 대니는 결국 새로운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그 공연을 허탈하게 마칩니다. 그 후에도 대니는 계속해서 아들의 가정에 사랑을 줍니다. 손녀딸이 약간 성격적인 장애가 있는데 그 장애를 고칠 수 있는 학교를 연결해주고, 아들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합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모든 진료를 받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다시금 아들과의 가정과도 회복이 되고, 대니는 자신의 음악을 가지고 전국투어를 떠나는 것으로 영화가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받은 감동은 한통의 편지, 한 마디의 격려가 한 사람의 삶을 이렇게까지 바꾸어 놓는 것, 그리고 존레논이 대니에게 40년전에 보냈던 편지에 나오는 한 대목, 자신의 삶을 살라, 자신의 길을 걸으라는 것에 다시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정말 나의 길을 가고 있는가, 내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주셨을 때의 계획하신 삶으로 진정살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나는 그 길을 가자코로나 19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는 두 달 이상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기 자신의 길을 가고 삶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고 값진 일인가를 많이 생각해 봅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가이십니다.

 


코로나 19로 예배와 사역과 모임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에서 목회를 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그 사이에 임시당회와 정기당회를 했습니다. 일상적일때보다 저와 우리 목회자들은 더 영적비상입니다. 저는 매일 부목사님들과 함께 새벽예배를 인도하고, 바로 교회에 머물면서 하루를 시작을 합니다.

  


요즘은 제자훈련6기를 모집하고 있고, 거의 200명 가까이 모집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했던 제자훈련강의를 방송으로 짧게 찍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다시 원고를 정리하고, 암송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송을 찍으면서 모니터링을 해보니 제가 말을 할 때 심각한 표정을 자주 짖고 미간을 찡그리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웃으면서 강의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강의나 설교를 암기하는 훈련, 웃으면서 말하는 훈련, 글쓰는 훈련, 제자훈련의 부족한 면을 보강하고, 원고를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시간 등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가이신 것이 분명하십니다. 하나님나라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제가 유튜브방송을 하면서 깨닫는 것은 방송은 사람이 갈수 없는 것,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까지 찾아가는 파워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평상시 제 삶을 별로 숨기지 않고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또는 사진들을 그대로 저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는 스타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자유한 편입니다.

 


최근에 유튜브 정진호tv를 개설하면서 페이스북과 유튜브방송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들 때 그리고 시간이 주어졌을 때, 잘 저축해 놓았다가, 실제로 목제세 세미나를 통해서 다시 강의함으로 한국교회에 제자훈련바람이 일어나고 모든 상황에서의 사역자들이 화잇팅할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부디 기도하는 것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강건하시고 단 한분도 급한소식 없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여느때 같으면, 이 봄바람, , 산책, 따사로운 햇살을 마음껏 누릴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모두 화잇팅 해야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는 교회 그리고 모든 것이 정상화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새로운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순절 깊은 말씀묵상을 통해서 계속 주님 바라보시고, 있는 처소에서 깨어서 기도하는 생활을 결단코 소홀히 하지 않으시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늘 사랑합니다. 한 주간 행복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2020. 3. 22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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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축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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