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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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0	레오나드다빈치에게는 할머니가 있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1,42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1,424
9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98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987
8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1,095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1,095
7	새장 안에 갇혀 살수 없는 새들이 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531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531
6	청년에게 코너에는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31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314
5	정장입고 자전거 타는 나라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42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422
4	나는 달립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34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342
3	셍미셀 뒷골목 / 파리에서 목회할때 쓴글 입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373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6	373
2	파리에서 내가 얻은 교훈 /파리에서 목회할때 쓴 글입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4 401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4	401
1	이 코너는 우리 청년 또는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좋은 만남 기대합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4 38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19.05.14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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