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게시판 목록
축복대심방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부모님들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햇빛, 바람, 새벽, 밥한끼 그리고 사람이 좋다
지금은 잘 모이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봄인데 벚꽃이 피었는지 졌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가 쓰고 싶다.
사택에서 자가격리 중입니다.
축복대심방을 통해서 우리 성도님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요, 축복인지 모릅니다.
이번 사순절(四旬節)에는
사순절에서 부활주일까지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살리는 총력전도행군을 합시다.
새벽, 햇빛, 바람, 선그라스, 그리고 매일 아침 글 한 편 쓰고 있다
무엇인가 도전(Breakthrough)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는 청년입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립니다.
새벽이 너무 좋아서 구정 마지막 날 수요일 새벽에 교회 와서 글 한 편 씁니다.
목록
게시물 검색
Sc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