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조금은 천천히 가는 삶 그러나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신앙생활 해야만하는.

  • 관리자
  •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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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터슨은 목사 입니다. 그분의 책에서 안식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쁘다는 것은 경건이 아니라 경박함의 표시이다

 


가만히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흔히 듣는 말중에 얼마나 바쁘세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정말 바쁜목사인가, 아닌가늘 바쁘지 않은 목사로 살아야지라는 결심을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로나가 우리들에게 준 유익이 있다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쁘지 않다면 조금 더 기도하는 사람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 우리가 정기적으로 예배드리고 기도한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리가 바쁘지 않다면 하나님말씀을 공부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주님께로부터 공급받지 못한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나누어 줄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바쁘지 않다면 늘 지나치면서 살았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줄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주에 지방회의 한 목사님과 잠시 만나 이야기를 들어들었는데 참으로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가끔 교회오셨다가 제 방에 오신 성도님들과 잠시나마 그동안 만나지 못하고 교제하지 못해서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숨쉴쉬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이 이상한 말을 해도 바로 그 말에 대해서 받아치기 전에 숨 한번 쉬면서 주님께 여쭈어 볼수 있는 잠깐의 시간만 있어도 내 마음속에서 독이 빠질 것입니다  


조금만 여유있게 살고, 한걸음만 천천히 가면... 우리는 인생에서 더 소중한 것들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에게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도전정신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울도 그와 같은 삶을 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삶을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것도 참 중요합니다. 오늘이 즐겁고 행복한 삶! 이 순간이 하나님앞에서 행복한 삶도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우리가 자칫잘못하면 결과주의의 인생에서 이러한 소중한 삶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신앙생활의 자세를 항상 깨어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조금은 천천히 가는 삶과 항상 깨어 있는 신앙생활의 긴장감의 끈을 잘 유지하는 은혜가 매우 필요합니다.


이것은 마치 아무리 노래를 잘하는 가수라 할지라도 매일 연습을 안하면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결단코 신앙생활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랑도, 기도도, 말씀공부도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고 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장부와 같은 성도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129일 금요일 오전 1030분에는 청지기 세미나를 합니다. 본당과 유초등부실과 식당 그리고 유아실에서 세미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우리 모든 직분자들과 2021년에 임명받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입니다. 꼭 참석하시어 영적힘을 얻으시고 은혜받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사명감당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직장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현장에 오시기 어려운 성도님들께서는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말씀을 들으심으로 함께 영적흐름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나 모임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고 에배를 드리는 일도 결코 소홀이 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교회에서 공급하는 영적인 양식을 먹음으로 영적인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흔히 지금의 시대가 기독교의 최대위기라고 합니다. 위기가 분명합니다. 계시록의 말씀처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신앙생활 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보면 가장 어려울 때, 가장 위기일 때 위기를 기회로 삼았고 부흥의 때로 삼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영적자세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조금은 천천히 가는 목회를 하면서도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이와같은 때에 우리서원제단이 가장 깨어있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살아있는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 이 둘사이는 분명히 긴장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두가지의 은혜를 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많은 경우 너무 부족하고 연약하여 거의 100프로 하나님은혜 없이는 목회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 엎드려야 하고 하나님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늘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만나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 때로 기적같은 일도 주십니다.


새로운 한주 또 하나님께서 우리서원교회를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을 어떻게 세밀하게 이끌어 가지고 함께하실까를 생각하면 늘 기대가 되는 삶입니다. 산다는 것은 진정 황홀합니다. 이번 한주도 우리 성도님들 힘 내셔야 합니다. 말씀붙드셔야 합니다. 매일 새벽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2021. 1. 24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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