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하나님께 기도하면 기도의 선물로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 관리자
  •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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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간에는 새벽예배와 수요성령예배시 연속으로 다시한번 기도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내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너무 많고, 해결해야 할 일들은 항상 있습니다 


그리고 목회나 우리의 삶을보면 up and down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분일초도 기도를 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목회 못합니다. 설교도 찬양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호흡과 같아서 숨을 쉬지 않으면 살수 없는 것과 매 일반입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의 인생이 연결되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엄청난 무궁무진한 지혜와 능력과 힘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새벽설교후 10분기도를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만에 가서 한중일대만 청년연합집회 주강사로 집회를 인도할 때 설교후 10분 통성기도를 시켰는데 일본청년들을 인솔해온 일본목사는 10분 기도를 매우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훈련이 안되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첫시간에 하나님과 의논하는 영적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의논하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도와 힘을 얻어야 합니다.

 

또한 성경은 간절히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창한 기도보다 간절한 기도를 원하십니다. 저도 기도의 세계에 눈이 열리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영락교회 고등부 성가대시절 기도를 시키면 도망가던 사람입니다. 기도를 시킬까봐 기도 시킨후에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신학교 1학년때 성령불받고, 산기도 하면 기도의 세계가 열렸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려면 기도의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중언부언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설교 듣고 변화되는 것보다도 기도 때문에 변화됩니다. 아주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가진 능력과 재주보다 탁월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그 지혜와 힘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기도할 때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찾으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말씀 속에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를 계속하다보면, 내가 하나님뜻에 가까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기도의 결론은 따르겠나이다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3대자동차회사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가 도산위기 시 회사를 구출한 사람은 아이아코카라는 사람입니다. 그의 경영철학중 한가지는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접목시키면, 우리는 이제부터 가장 잘할 수 있는 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모든 힘을 쏟아야 합니다.


때로는 간청기도를 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친구를 위해서 옆집에 떡을 빌리러 갔던 사람처럼,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에게 원수를 갚아달라고 끈질기게 찾아갔던 과부처럼, 카 롯을 소돔과 소모라에서 빼내기 위해서 염치 불구하고 하나님께 수차례 간청했던 아브라함처럼 우리는 이미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간청해야 합니다.


하경삶의 저자이신 헨리블랙가비 목사님께서 손자생일날 손자에게 생일선물로 멋진 자전거를 사놓으시고 창고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손자가 그 자전거를 요청하도록 유도하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다 아십니다. 그리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들을 축복 하실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아니 나의 목자이십니다. 굳이 다윗의 고백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믿는다면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제가 생각한것보다 기도한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수 없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사람에게 찾아가 아쉬운 이야기를 거의 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앞에 인생의 때마다 엎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도와 주셨습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을 받은줄로 믿으라는 말씀처럼 역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수 없이 아버지를 불렀고 목이 터져라 불렀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축복해 주셨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곳으로 기도의 선물을 주십니 


새해들어 바쁘게 목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쁘기 때문에 더 기도합니다. 요즘은 때로는 밤늦게까지 말씀보고 그리고 새벽에 다시 일어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는 너무 값집니다 


매일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매일 기도해주는 목사가 있으니 행복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말씀 읽고 듣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성경공부의 맛을 한번 경험하면 세상에 말씀공부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1. 1. 17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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