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우리는 다시 팔복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관리자
  • 20.11.21
  • 26


안녕하세요! 한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한주간에는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지난 주일예배후에는 연말인사 및 정책당회를 하였습니다. 사무총회록도 총점검하고, 2021년에 우리교회를 섬기실 리더들을 세우는 일들을 결정하였습니다. 1129(주일) 예배후에는 다시 연말 재정당회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주일 추수감사주일에 우리 성도님들께서 감사함으로 드리신 과일과 쌀과 생필품은 우리 청주지방회내 우리교회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들께 보내 드렸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굉장히 좋아하시고 감동 받으셨다는 답들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아울러 우리교회 근처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꼭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시한번 추수감사주일에 우리 성도님들의 섬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동안에는 우리 여전도회가 주관하여 교회김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전도회에서 오셔서 함께 섬겨주셨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주 수요새벽예배부터 예수님의 말씀가운데 핵심이라고 하는 팔복을 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팔복의 말씀은 짧으나 굉장히 깊이가 있습니다. 팔복은 구원받은 그리스찬의 성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서원교회를 다니시는 성도님들은 팔복의 사람이셔야 합니다.


 


팔복을 묵상하고 공부해보면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행복은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지난주에 마음이 가난한 사람, 애통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그리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의 행복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오늘 주일에는 긍휼히 여기는 자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의 행복에 대한 말씀과 수요성령예배시에는 마음이 화평한 사람의 행복에 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저 자신이 팔복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다시한번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 일을 해내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반드시 가봅니다. 그런 열망이 강합니다. 그런데 정말 예수님을 알고 싶어서 닮고 싶어서 예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기 위해서 사슴이 시냇물의 찾기에 갈급하고 절박한 것처럼 나는 얼마나 주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때 하나님앞에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코로나가 더욱 확산되고있고, 계속되고 있는 이때에 우리교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때 이 문제 때문에 많이 기도하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최근에 저는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큐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팔복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더욱 깨어서 부르짖으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생존이 아닙니다. 부흥입니다. 비상함입니다. 과거 특새할 때 뜨겁게 부르짖고 뜨겁게 말씀 전하고 뜨겁게 찬양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가끔 봅니다. 혹시라도 제 안에 뜨거움이 식어질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팔복에서 예수님께서는 한결같이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애통해야 한다. 온유해야 한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한다고... 말씀을 들어도 또 듣고 다시 듣고 말씀을 배워도 또 배우고, 기도를 해도 더 하고 싶고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


 


7차 특새를 참석하신 성도여러분, 아니 모든 서원가족 여러분! 새벽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한번 새벽형 그리스도인이 되면 평생축복입니다. 사람을 만나기 전, 세상 책을 읽기 전, 하나님말씀을 받고, 하나님과 모든 것을 먼저 의논하는 삶은 가장 복되고 안정된 삶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낙엽이 바람에 날리어 떨어집니다. 그러나 그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깊어가는 한주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11. 22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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