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내일부터 우리 성도님들과 새벽에 함께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쁨과 은혜를 누리고 싶습니다.

  • 관리자
  • 20.10.31
  • 32

사랑하는 서원가족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평안하신지요! 저도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지난 한주간 목회를 잘 하였습니다. 이제 가을의 절정인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11월은 추수감사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내일부터는 7차가을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저는 내가 너를 깊이 생각하노라라는 주제로 예레미야서를 11번 강해하고 마지막날에는 바울의 사역정신이란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예레미야서는 어렵지만 깊이가 있고 영적유익이 매우 큽니다. 아직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으나 이제 교회오셔서 예배드리셔도 됩니다. 우리교회는 매일 철저히 방역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교회와 성도님들을 지켜주시고 이후로도 우리들과 꼭 함께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가족이 함께오셔서 2주동안 크고작은 기도제목의 목록을 놓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개입해주시는 기적의 새벽, 응답의 새벽, 하나님의 꿈을 받는 새벽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참석이 어려우신 성도님들께서는 동일한 시간의 새벽에 가정에서 또는 있는 곳에서라도 함께 7차 특새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종말론시대 또는 말세에는 기도하여 성령불 받지 않으면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1115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시면서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함께 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신 과일이나 야채나 쌀이나 어떤것이라도 잘 모아서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나서 지역사회를 섬기려고 합니다.

 


감사는 표현되어져야 합니다. 글로도 표현하시고 물질로도 표현하시고 마음으로도 표현하셔서 아직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라도 먼저 감사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에 개입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저는 7차특새 말씀준비와 더불어서 2021년의 목회계획을 하나님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가운데 구상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신앙의 본질을 추구하는 목회를 한다고 하는 철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올한해는 정상적인 목회와 신앙생활을 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속에서의 신앙생활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이러한때일수록 깊이있는 말씀묵상과 기도생활과 예배생활을 통해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을 더욱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더욱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우리들은 우리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위해서 함께 많이 기도하고 그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잘 세우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지난주일에 3부예배때는 중고등부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후 몇 명의 청소년들을 마당에서 만났는데 참 좋았습니다. 예배드리러 온 그 모습 자체가 그렇게 예뻤습니다. 그리고 유초등부도 다시 예배를 잘 드리고 있습니다. 점점 다시 모이는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오늘부터는 11시에 유초등부실에서 예배를 드릴려고 합니다.

 


우리 부장님들과 교사들께서 수고를 많이하십니다. 그리고 청년부도 2주전부터 오후2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부장님과 교사 그리고 임원들이 잘 섬겨주고 계십니다. 다시 코로나로 흩어졌던 우리 청년들이 모여서 현장와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새벽일찍 일어나 교회 일찍와서 본당에 아무도 없을 때 강단에 엎드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너무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일찍와서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새벽은 신비한 시간입니다. 기적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깊이 만나주시는 시간입니다. 저는 많은 경우 하나님과 모든 것을 의논합니다. 정말 별것도 아닌일도, 그리고 감당할수 없는 만큼의 큰 일도 다 의논드립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깊이 생각하여 주십니다. 어떤 기도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내일부터 우리 성도님들과 새벽에 함께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쁨과 은혜를 누리고 싶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새벽마다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 내셔야 합니다. 새벽벌떡!


 


2020. 11. 1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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