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제가 다음 주부터 안식월을 다녀오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 관리자
  • 23.12.02
  • 197

사랑하는 서원 가족 여러분! 제가 2개월간 안식월을 다녀오려고 합니. 제가 지금 너무나도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여서 이러한 시간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파리에서 5, 서울에서 10, 청주서원에서 7년 목회하면서 휴가 외에는 안식년이나 안식월을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목회자로 달려오다 보니까 제 몸의 에너지가 다 소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와서 안식월로 2개월을 쓰려고 합니다.

 

제 스타일이 그렇게 교회를 비우고 강단을 비우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목회자들이 다 충원되지 않아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여기까지 시간이 흘러왔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너무나도 부족한 종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제가 없을 때라도 우리 서원교회가 조금도 문제가 없도록 예배드리시고 기도하시고 전도하시고 하시던 그대로 섬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예배는 외부 강사를 섭외하고, 일반 예배는 부교역자 중심으로 인도케 하려고 합니다. 사무총회 때는 제가 와서 인도하려고 합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우리 성도님들 모든 분야에서 진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변함없는 태도로 예배드리시고 전도하시고 중보기도 하시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셨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부흥회 강사로 오신 최 목사님의 말씀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목사님 이런 분위기의 교회가 한국교회에 얼마나 되겠습니까라는 칭찬은 담임목사인 저도 동감하는 기분 좋은 그야말로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외부집회를 나가면 우리 서원 성도님들은 목회자의 설교를 너무 잘 들으신다는말씀을 꼭 합니다. 그만큼 훌륭하십니다.


이제 2023년도를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2024년도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한해를 바뀐다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물론 새로운 각오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가지고 목회하고 살아야 함은 물론이지만, 우리가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지금 모습 그대로 주어진 일에 계속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성도는 목사의 피를 먹고 살고, 목사는 성도의 기도를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맞는 교훈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교회를 비우고 안식월을 가야 하는 저의 마음이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힘든 가운데서 결정한 것입니다. 시간마다 저와 가정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매일 새벽마다 우리 성도님들과 가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4부 예배까지 인도하고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을 늘 사랑하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강건하십시오!

 

 

2023/12/4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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