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우리교회 살아있습니다.

  • 관리자
  • 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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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요즘 비도 왔지만, 햇빛이 참 좋고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어디론가 여행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풍성히 받으시는 주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저의 목회를 성도님들과 나누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 러브레터를 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주일 3부 예배 후에는 한 장로님과 교회에서 점심을 하면서 중요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이 예배 후 나오시길래 함께 식사하시자고 했습니다. 그 중년의 남자께서는 사실은 오늘 예배 후에 목사님과 상담을 하고 싶었는데 2시에 외부집회를 나가셔서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말씀하고 싶은 것들을 하시라고 했더니 자신은 서울 모교회에서 시무장로를 잘하시고 지금은 원로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에 걸리셔서 괴산으로 요양을 오셨고 치료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증평에서 사신답니다. 그런데 왜 오늘 청주에 있는 우리교회를 오셨는가입니다. 증평에서 거의 5년 이상 같은 교단의 교회를 다니셨는데 자신의 교회에는 부인 홀로 교회를 나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5년 동안 단 한 번도 가족을 전도하라고, 그리고 복음에 대한 설교를 듣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인 권사님과 의논하시고 복음이 있는 교회, 구령 열정을 가진 교회를 찾기 위해서 다니던 중 우리 교회를 방문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지난 주일에 로마서 8장을 설교하였고, 로마서 8장은 복음 중의 복음 아닙니까! 더군다나 지금 우리 교회는 전도를 매주 강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분에게는 그날 예배가 큰 은혜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부인과 미국에 가서 한 달 계시다가 반드시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을 남겨 놓고 헤어졌습니다.


 


두 가지입니다. 첫째 평신도들은 교회 와서 복음을 듣고 싶어 하시는구나, 둘째 믿지 않는 가족들을 전도하라는 메시지가 누군가에는 굉장히 중요하구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복음 중심의 설교를 하는 교회이고, 전도를 가장 긴급한 일로 강조하는 교회입니다.


 


지난주일 저는 옥산 장로교회에 가서 헌신예배설교를 하였습니다. 이 교회는 저의 모 교회인은 영락교회와 같은 교단의 장로교입니다. 김경해 목사님께서 특별히 성결교 목사에게 강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설교 후 목사님과 장로님들께 저의 책 5권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만남의 축복 너무 감사드립니다. 화요일부터는 다시 축복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천1 목장과 율량5 목장을 심방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신동운 장로(정명숙 권사)님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장로님은 출근하셨고, 권사님께서 함께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연이어서 신종옥 안수집사(최순자 권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두 분은 얼마나 사모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박옥자 권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박옥자 권사님의 자녀들이 다 다시 교회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날 하루종일 정명숙 권사님께서 목장 지기로 섬겨주셨습니다. 심방 후에 사천1목장 식구들께서 우리교회 김상은 형제가 운영하는 만월에 가서 점심을 섬겨주셔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에 김상은 형제에게 626새생명축제에 초대한다고 했더니 미리 선약이 있어서 1부 예배를 참석한다고 하였습니다. 만월의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식사 후에 정광규 장로(홍지연 권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예배 후 장로님께서 다과와 맛있는 커피를 대접해 주셨고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이어서 김태섭 장로(이인숙 집사)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예배와 함께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이어서 손상우 집사(이재은 집사)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의 젊은 집사들입니다. 이재은 집사는 곧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요일 마지막 가정으로 장학준 집사(손연정 집사)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이날 예배 후 장재희의 재롱에 모두가 웃는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율량5목장 식구들께서 저녁을 하라고 섬겨주셔서 추후에 하려고 합니다. 화요일 심방을 마치고 사택에 오니 거의 8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과 만남이 너무 좋아서 조금도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수요일 오전에는 수요성령예배 말씀을 준비하고, 점심에는 새 믿음교회 목사님께서 점심을 초대해 주셔서 큰빛 박성완 목사님, 그리고 청광 김영규 목사님과 점심을 하면서 목회자들끼리의 좋은 교제와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들과 만남은 늘 배울 게 많고 좋습니다. 목요일에 다시 축복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내덕1목장 오정민 목사(김선경 권사)님의 가정입니다. 김선경 권사님의 간증이 너무 좋았습니다. 늘 금요일에 교회 오셔서 묵묵히 교회를 청소하시는 권사님을 응원합니다. 연이어서 지재규 권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87세의 연세임에도 여전히 총기가 있으신 기도의 어머니이십니다. 계속해서 내덕5목장 박성규 권사(김절자 권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박성규 권사님께서는 교장 선생님으로 은퇴하셨습니다. 정이 많은 두 분이십니다. 연이어서 내덕2목장 공부식 집사(신금옥 집사)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신 권사님께서는 꼭 대심방을 받으시는 사모함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공부식 집사님께서 다시 교회 나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요일에 계속해서 내덕5목장 김보영 권찰(정인실 집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정인실 집사님께서는 오랫동안 재정부를 섬기십니다.


예배후 내덕2목장 김절자 권사님과 정인실 집사님, 신금옥 집사님께서 함께 점심을 섬겨주셔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요일 심방을 마치고 오후 4시경에 과거 영락교회 고등부 성가대를 함께 섬겼던 천안시립합창단 총 음악감독인 임한귀 지휘자가 청주에 지휘하러 왔다고 만나고 싶다고 미리 연락해서 함께 저녁을 하면서 그야말로 친구와 함께 회포를 풀었습니다. 아무리 10대 때 만난 친구더라도 친구는 친구입니다. 친구와의 만남은 항상 좋습니다.


금요일에는 금천5목장과 분평2목장을 심방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소재원 장로(이명자 권사)님께서 교회목양실로 오셔서 심방을 받으셨습니다. 집을 수리하시는 중이라 교회로 오신 것입니다. 이명자 권사님께서 약식을 정성껏 준비하셔서 아침 일찍 오셨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이어서 변상희 집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변상희 집사님께서는 이종숙 권사님의 모친으로서 94세이십니다. 기억력이 얼마나 좋으신지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강석원 장로(이종숙 권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장로님께서는 한의원을 출근하셨고 그날 점심시간에 오셔서 식사를 섬겨주시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심방 때 섬기시려고 두 분께서 일전에 뜯으신 쑥으로 쑥떡을 만드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날 우옥희 권사님께서 치아를 8개나 빼신 불편하신 상황에서도 오셔서 심방을 받으셨습니다.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그날 마지막 가정으로 안태석 집사(연영길 권사)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심방 후에 근처 카페에서 연 권사님께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대접해 주셔서 함께 교제하며 편안하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심방을 화, , 금으로 일주일에 삼일을 축복대심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가정마다 심방을 하니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게 되고 기도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심방을 받으니까 집안 대청소를 하게 되고 그리고 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사탄, 마귀가 물러가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3부 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점심을 준비하셨습니다. 점심을 하시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시고, 차 한잔하신 후에 청년과 장년이 함께 드리는 오후 예배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일은 626 새생명축제입니다. 한 사람이 한 명의 영혼을 전도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부에서 4부 예배시간 어떤 예배라도 초대하시면 됩니다. 찾아가시고 전화도 하시도 선물도 준비해서 드리시기 바랍니다. 전도 하면 됩니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습니다. 저도 세 명의 태신자를 적어 내었는데 현재 한 분에게 약속을 받았습니다. 남은 일주일 두 분을 찾아가거나 연락을 해서 초대하려고 합니다. 화잇팅 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매일 중보기도와 권사회 릴레이 기도로 기도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우리교회, 화요일에서 주일까지 전도하는 우리교회, 축복대심방을 통해서 하나님께 가정마다 영광 돌리시는 우리교회 살아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흥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일 되십시오! 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브라보


 


2022/6/19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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