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반드시 밀물이 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가리라

  • 관리자
  • 21.02.10
  • 43


오늘 러브레터는 구정명절 때문에 29일 화요일 오전 740분에 쓰기 시작합니다. 제 책상 앞에는 이런 글이 담긴 액자가 있습니다.


반드시 밀물이 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가리라


‘The high tide will come, On the day, I will go out to the sea.'  


이 글을 액자에 담아서 제 책상에 앞에 놓은 이유는 이 글이 지금 살고 있는 저의 정신을 잘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수만나고 굉장히 긍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흔히 초 긍정주의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살다보면 실패도 하고, 마음아픈일도 있고, 또 힘들때도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그때마다 저는 이 글을 제 마음에 새깁니다. 한마디로, ‘두고보자는 것입니다 


27일 주일 주보에 실은 러브레터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주면, 그것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즉 잘안된 것 떄문에 더 잘될수있다는 것을 믿고 입에 쓰고 신 레몬을 가지고 레몬에이드를 만드는 삶을 살라는 것이지요. 제기 파리에서 목회할때는 이런 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녀니입니다. 왜냐하면 프랑스의 날씨가 아침에는 비가 오다가도 조금 있으면 햇빛이 쩅쨍 찌는 날씨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날씨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면 햇빛이 오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러녀니하자는 것입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새벽부터 룻기를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일말씀도 룻기서를 강해할 것입니다 


나오미와 룻이라는 두 여성을 보면 어쩌면 반드시 밀물이 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가리라는 글에 딱 맞는 삶을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룻이라는 여성은 인생은 노력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잘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룻기2:2절의 말씀을 보면....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라는 고백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을 통해서 온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요셉의 보디발의 집에 갔을 때 하나님은 보디발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갔을때는 전옥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한번 주시면 인생이 바뀔수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달라고 매일 아니 일분일초도 놓치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인생의 축복과 승리는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지만 게으른 사람을 통해서는 일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하던지 충성스러운 자세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하나님나라는 마가복음의 관점에 의하면 겨자씨와 같습니다.

 

겨자씨는 지극히 작은 씨이지만 생명이 있기 때문에 뿌리면 평균3m, 아주 많이 자리면 7m까지 자랍니다. 씨는 우리가 뿌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 씨안에 생명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가정의 겨자씨같은 사람이고, 교사는 다음세대의 겨자씨입니다.

 

부지런히 있는 곳에서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자세로 뿌리기만 하면 옥토에 떨어진 씨앗이 30배에서 100배까지 결실을 맺게 됩니다. 교회도 이거 하다가 잘 안되면 어떻게 하나하는 두려움만 가지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끝없는 모험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인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지켜 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마 여러분들에게는 지금 많은 것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일도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계속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일에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아가다보면 의외의 일이 일어나죠! 그러녀니 하세요! 그러나 때로는 두고보자라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독수리가 주기적으로 부리를 갈면서 새중의 왕으로 다시 거듭나기 위한 시간을 갖는것처럼 우리들도 더 높이 날기 위해서 웅크려 실력이라는 칼을 가는 거룩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러브레터는 쓰는 중에 목양실 창가로 조용히 햇살이 비추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주일에 우리 서원가족들과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말씀전하고 특별히 룻기강해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늘 사랑합니다. 새벽마다 저의 기도에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2021. 2. 14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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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밀물이 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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