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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고 윤춘배 집사님 소천하시어 장례를 집례 하였습니다. 예배를 사모하셨던 분이십니다.

  • 관리자
  • 21.08.11
  • 1,261


조상구 성도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에베레스트산을 7번 등반하신 전문 산악인이십니다

관리자 21.08.11 1,211

노홍민장로님이 목회자와 직원 그리고 두분의 새가족을 점심식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또한 얼마전 생신이셔서 함께 축하해 드렸습니다

관리자 21.08.11 1,288

우리교회 고 윤춘배 집사님 소천하시어 장례를 집례 하였습니다. 예배를 사모하셨던 분이십니다.

관리자 21.08.11 1,262

3부 예배에 등록하신 새가족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8.11 1,232

첫번째 책 '바람불고 비도 오지만 햇빛도 비출테니 그러려니 하세요'가 출판되었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8.05 1,137

첫번째 책 '바람불고 비도 오지만 햇빛도 비출테니 그러려니 하세요'가 교보문고, 알라딘 서점에 소개 되었습니다

관리자 21.08.05 1,142

가족여행중 경원이와 채원

관리자 21.07.31 1,154

한주간 가족 여행중

관리자 21.07.31 1,222

우리교회 출석하는 김용성 정창훈 성창민 원경순 형제 자매를 심방했습니다. 40대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7.21 1,120

우리교회 출석하는 김용성 정창훈 성창민 원경순 형제 자매를 심방했습니다. 40대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7.21 1,226

우리교회 지용장형제가 운영하는 형제 세차장에 심방왔습니다. 꼭 주일성수 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40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리자 21.07.21 1,180

의사이신 우리교회 선임장로님이신 신경식장로님 병원에서 함께하였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관리자 21.07.16 1,196

교회를 위해서 늘 수고 많이하시는 김태문집사님 사업장에 응원차 방문했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7.16 1,216

우리교회 청주대교수이신 윤기택집사님을 오늘 우연히 최선규 장로님 식당에서 만나서 이번주일 교회 꼭 나오시라고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하심입니다. 브라보.

관리자 21.07.16 1,257

우리 교회 김현아집사가 운영하는 더콜링카페에 응원하기 위해 들렸습니다. 오늘 메뉴는 김집사가 직접만든 에이드를 마셨는데 그 맛이 최고입니다. 김집사는 또 케익과 과자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늘 축복합니다. 브라보.

관리자 21.07.16 1,156

전국권사회 임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축복합니다.

관리자 21.07.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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