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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지난주 서울 갔을때 좋아하는 서점에서 샀던 책을 읽는다. 햇빛과 바람은 공짜 또, 다시 시작한다

  • 관리자
  • 21.07.02
  • 1,258


우리교회 문경은청년이 운영하는 종달새빵집에 응원왔습니다. 크로와상 맛이 최고입니다. 축복합니다.

관리자 21.07.16 1,196

오늘 아침 우리교회에서 늘 예배를 사모하시고 새벽제단을 매일 쌓으신 귀하신 고 신현숙권사님의 장례예식을 은혜중에 잘 마치었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것입니다.

관리자 21.07.16 1,145

2021년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포스터

관리자 21.07.14 1,193

오늘 우리교회 권사님 소천하시어 장례식 집례 하였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관리자 21.07.13 1,168

우리교회 유경미집사의 딸 정다인 청년이 옥천에서 그리고 있는 벽화입니다. 최고입니다.

관리자 21.07.13 1,121

7월 11일 주일 3부 예배 후 처음오신 새가족과 함께 하였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7.13 1,161

2021년 청주서원교회 다음세대 여름 말씀캠프

관리자 21.07.31 1,046

오늘 이혁구장로(김지민권사)님 내외분꼐서 오늘 우리 교역자들과 직원에게 점심초대를 해 주셔서 너무나 맛있는 식사를 섬겨 주셨습니다. 늘 사랑으로 섬겨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1.07.31 1,074

7월 4일 주일 3부예배때 등록하신 새가족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새가족께서 또 새가족을 교회로 또 인도하십니다. 은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1.07.31 1,056

한국병원 심방갔다 그곳에서 간호사로 일하시는 안은숙집사님을 만나 십자가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여러가지로 우리교우들을 잘섬겨 주십니다

관리자 21.07.02 1,315

오늘 115년차 총회 실행위원회 참석중 입니다. 성락교회

관리자 21.07.02 1,194

정말 오랫만에 지난주 서울 갔을때 좋아하는 서점에서 샀던 책을 읽는다. 햇빛과 바람은 공짜 또, 다시 시작한다

관리자 21.07.02 1,259

우리교회 교육담당으로 부임 하였습니다. 훌륭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관리자 21.07.02 1,220

우리교회 627 새생명축제 이모저모 감사합니다. 전도하신 성도님들 너무 훌륭하십니다

관리자 21.07.02 1,266

성경필사하신 장명희 집사님 훌륭하시고 축복합니다

관리자 21.07.02 1,197

대만의 대표적인 성결교회인 대중교회 장풍요목사님의 요청으로 우리교회 남여전도회 조직과 운영에 대한 세미나를 줌방식으로 하였습니다

관리자 21.07.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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