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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대청소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 관리자
  • 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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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양육자 종강파티1 행복했습니다

관리자 21.06.22 1,179

교회 대청소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관리자 21.06.22 1,263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관리자 21.06.22 1,244

하경삶다지기 현장및 온라인 4주연속 강의 마친후 종강파티 짦은 4주 공부하셨는데도 케익과 화분과 선물과 식사대접과... 얼마나 정성스러우신지 우리 서원성도님들 훌륭하십니다

관리자 21.06.22 1,212

목회하면서 가장 보람있는 일중 한가지는 성도님들의 일터나 가정에 교패를 새롭게 부쳐드리는 것 입니다

관리자 21.06.22 1,268

김명종집사(봉영재성도)님 사업장이전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축복합니다

관리자 21.06.22 1,257

우리교회 사랑과평화 원년멤버이신 구남 성도님의 주선으로 최광열 선생을 만나 함께 점심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관리자 21.06.22 1,177

일대일양육자 다지기 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으신 성도님들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관리자 21.06.08 1,250

주일3부 예배후 일대일양육자다지기 세번째 강의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하였습니다

관리자 21.06.08 1,205

하경삶을 배우기 위해서 광주 우리교회를 담임하시는 고상균 목사님께서 멀리서부터 참석 하셨습니다

관리자 21.06.08 1,316

하경삶 다지기 세번째강의 현장과 온라인으로 하였습니다. 오늘도 은혜입니다

관리자 21.06.08 1,182

윤영자 권사님과 송인옥권사님께 우리교회 표어액자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21.06.08 1,212

김현구집사(송민선집사)님 가정 이사축복심방 예배를 드렸습니다. 축제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관리자 21.06.08 1,349

박경숙목사님의 남편이신 변일용안수집사님의 칠순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21.06.08 1,331

3부 예배후 일대일양육자 다지기 두번째 시간을 현장및 온라인으로 2시간동안 하였습니다

관리자 21.06.08 1,161

구남 성도님께서 전도하신 박노정성도님께서 운영하시는 한성막구수집에 갑자기 심방가서 축복해 드렸습니다

관리자 21.06.08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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