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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5단계 예배제한 까닭에 헌금을 드리시기 위해 걸어서 교회에 나오신 김정웅 권사님

  • 관리자
  • 20.12.31
  • 1,660


정진기, 송은희 성도 내외 아들 시후의 백일 축복기도

관리자 21.01.07 2,063

소재원 장로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장로님 하모니카 연주는 늘 감동적입니다. 늘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1.07 1,631

2021년 1월 2일 토요일 새벽 주일말씀 준비를 위하여 흘러가는 강물처럼 변함없이 출근하였습니다. 산다는게 설레이어야 하지 않은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관리자 21.01.02 1,697

코로나 2.5단계 예배제한 까닭에 헌금을 드리시기 위해 걸어서 교회에 나오신 김정웅 권사님

관리자 20.12.31 1,661

12월 30일 수요새벽기도회후 눈내린 우리교회마당 2021년 설레입니다!

관리자 20.12.30 1,704

10년 동안 우리교회 사무간사로 훌륭하게 잘 섬겨준 김민영간사가 오늘 사임하였습니다

관리자 20.12.30 1,721

3년 연속해서 연합여전도회회장으로 수고하신 김경숙권사님을 격려해 드렸습니다

관리자 20.12.30 1,574

진급예배후 손상우 집사 가정과 함께 하였습니다. 축복합니다.

관리자 20.12.27 1,669

11시 성탄예배후, 오늘 대표기도하신 이혁구 장로님 내외분과 함께

관리자 20.12.27 1,774

성탄절예배에 장학준(손연정)집사의 아들 재희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관리자 20.12.27 1,930

2021표어 우리는 계속 본질을 추구합니다

관리자 20.12.18 2,039

2020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와 송구영신예배

관리자 20.12.18 1,915

2021표어 우리는 계속 본질을 추구합니다

관리자 20.12.18 2,165

내일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축복기도 해주었습니다

관리자 20.12.18 1,908

12월 첫 날, 새로운 아침에 커피를 내리는 향기가 좋습니다

관리자 20.12.18 1,884

7차 특새 설교노트필기 정성에 감사하여 선물...

관리자 20.12.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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