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교회 목회할때 지휘자인 그리고 지금도 지휘자인 사랑하는 배준형이 평생 총각으로 사나했는데 멋진 프랑스 자매를 교회에서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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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교회 목회할때 지휘자인 그리고 지금도 지휘자인 사랑하는 배준형이 평생 총각으로 사나했는데 멋진 프랑스 자매를 교회에서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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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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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공지	[공지] 담임목사님 글 _서울신학대학교(웹진) 관리자 22.02.09 12,741	22.02.09

제 1회 무심천걷기 BY 손상우집사

관리자 23.05.09 460

파리연합교회 목회할때 지휘자인 그리고 지금도 지휘자인 사랑하는 배준형이 평생 총각으로 사나했는데 멋진 프랑스 자매를 교회에서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관리자 23.05.09 465

제 1회 무심천걷기 스케치5 3부예배후 비가 오는데도 150여명의 교우들께서 참석하셔서 7-8km의 거리를 함께 걸었습니다 도착지인 생태공원에서 보물찾기를하고 다시 본가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하였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준비위원장

관리자 23.05.09 431

제 1회 무심천걷기 스케치4 3부예배후 비가 오는데도 150여명의 교우들께서 참석하셔서 7-8km의 거리를 함께 걸었습니다 도착지인 생태공원에서 보물찾기를하고 다시 본가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하였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준비위원장

관리자 23.05.09 430

제 1회 무심천걷기 스케치3 3부예배후 비가 오는데도 150여명의 교우들께서 참석하셔서 7-8km의 거리를 함께 걸었습니다 도착지인 생태공원에서 보물찾기를하고 다시 본가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하였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준비위원장

관리자 23.05.09 437

제 1회 무심천걷기 스케치2 3부예배후 비가 오는데도 150여명의 교우들께서 참석하셔서 7-8km의 거리를 함께 걸었습니다 도착지인 생태공원에서 보물찾기를하고 다시 본가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하였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준비위원장

관리자 23.05.09 383

제 1회 무심천걷기 스케치1 3부예배후 비가 오는데도 150여명의 교우들께서 참석하셔서 7-8km의 거리를 함께 걸었습니다 도착지인 생태공원에서 보물찾기를하고 다시 본가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하였습니다 역시 우리교회는 저력이 있습니다 준비위원장

관리자 23.05.09 437

오늘 저희어머니 고 임옥이권사님의 화장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그리고 화장예배후 끝까지 남으셔서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례는 새믿음교회 정영진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송은천선교사님께도

관리자 23.05.04 489

오늘 저희어머니 고 임옥이권사님의 화장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그리고 화장예배후 끝까지 남으셔서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례는 새믿음교회 정영진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송은천선교사님께도

관리자 23.05.04 481

오늘 목요일새벽6시 저희 어머니 고 임옥이 권사님 발인예배를 은혜중에 드렸습니다 집례는 큰빛교회 박성환목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3.05.04 471

입관예배 전에 장인이신 신용철목사님께서 가족들을 위하여 위로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3.05.04 466

어제 수요일 오후2시에 서울신학대학원 90 동기목사님들께서 장례위로예배를 들려주셨습니다 설교는 방석운목사님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3.05.04 473

어제 수요일 오전11시30분에 저희 어머니 고임옥이권사님의 입관예배를 지방회주관으로 드렸습니다 설교는 지방회장 이신 내덕교회 김민웅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3.05.04 474

저의 어머니이신 고임옥이권사님의 임종예배를 어제 화요일 친구 김재식 목사님의 집례로 드렸습니다 계속되는 장례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3.05.03 536

고이갑님 권사님 장례위로예배를 주일4부예배후 드렸습니다 최근에는 온양에서부터 대중교통으로 교회를 출석하신 그리고 평생 교회를 귀하게 섬겨주신 귀한 권사님 이십니다 깊은위로를 드립니다

관리자 23.05.03 500

남성목장 축복대심방 1남전도회는 교회의 가장 연장자이신데 우리교회는 30분이상 되십니다. 어제는 다섯분께서 심방을 받으셨습니다 이번주일부터 남성목장의 축복대심방을 주일3부예배후 점심식사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늘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관리자 23.05.03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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