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어쩌면 이렇게 좋습니까!

  • 관리자
  • 20.10.10
  • 62


우리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참으로 햇살이 좋은 가을입니다. 어쩌면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눈떳다 감으면 수요일오고, 바로 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정말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세월이 화살처럼 빨리갑니다. 한주간을 살면서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요즘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가 화수금요일 새벽기도를 인도하고 월목토는 우리 부목사님들께서 하십니다. 인도를 하든지 안하든지 항상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 몇시간은 그야말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골든타임입니다. 저는 무엇이든 하나님과 의논을 합니다. 사소한것부터 큰 문제까지도 다 의논을 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십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친구처럼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삶에 축복인지 모릅니다. 최근까지 비대면으로 우리 목회자들끼리 새벽예배를 드리다가 다시 대면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면서 우리 성도님들께서 새벽에 오시니 너무 새롭고 좋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평상시처럼 다 참여는 못하시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2. 가을 햇살이 어쩌면 이렇게 좋습니까!


지금 러브레터를 쓰고 있는 시간이 토요일 아침 730분경 목양실인데 창으로 비치는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가을햇살이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햇살을 좋아하시나요! 한번 하늘을 쳐다보시고 가을햇살과 바람을 느껴보시는 시간을 꼭 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3. 이제는 한가지씩 한가지씩 정상화하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철저한 방역준수 속에서 우리교회는 우리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에 조금이라도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한가지씩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장년예배와 다음세대 예배를 다시 정상화하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장모임도 다시 정상화하되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구축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대면예배 또는 모임과 온라인예배는 일상화 된 사역입니다. 당분간 이 두가지는 계속 병행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무엇보다도 다음세대의 예배와 모임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중고등부는 이번주일부터 대면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유치부와 유초등부는 다음주부터 대면예배를 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청년부는 장년부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고 따로 모임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주중에 청년담당교사와 우리 목회자들이 계속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5. 1115일 추수감사주일을 기점으로 계획되어진 목회를 꾸준히 해 나가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정상적인 목회가 쉽지 않은 시간을 우리가 보냈습니다. 그러나 계속 코로나의 상황만을 보면서 갈수는 없습니다. 사실 계획되어진 사역들이 여러 가지 있었으나 그대로 진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목회아이디어를 내서 본질을 철저히 추구하면서 우리 성도님들과 다음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역들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10월은 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성도님들 기도하는 일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새벽기도와 공예배에 참석하실수 있도록 하사기 바랍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태풍이 지나가면 집안을 꼼꼼하고 돌아보아야 하듯이 10월은 그런 마음으로 우리 모두 다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새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일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의 기적과 새일을 기대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행복하십시오! 성령충만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화잇팅입니다.


 


 


2020. 10. 11 여러분들의 친구 정진호 목사드림


게시판 목록
기다리고 기다리면 반드시 축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봄이 왔네요, 너무나도 좋습니다.
심장을 뛰게하는 인생역전
반드시 밀물이 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가리라
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주면, 그것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당신은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조금은 천천히 가는 삶 그러나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신앙생활 해야만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기도의 선물로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교회오시면 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주 일어나셔서 일하실 것입니다.
산다는게 설레여야 하지 않는가요!
2020년 한해를 회고하고, 2021년 새해를 전망하며
성탄예배와 송구영신예배를 그 어느때 보다도 더욱 뜨겁게 사모합시다.
2021년 우리교회 표어는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입니다.
아침에 내리는 원두커피의 향이 왜 이리 좋은지요!
하나님의 은혜 위에 굳게 서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다시 팔복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게시물 검색
Sc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