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함께하겠습니다.

  • 관리자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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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0년도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주서원교회에 부임해서 주보에 러브레터를 쓴지도 벌써 35개월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러브레터는 토요일 아침에 쓰는 편입니다. 러브레터를 쓰기 위해서 책상에 앉으면 어떤때는 순간 글이 쓰여집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 말도, 생각도 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생각이 나든 아무 생각이 나지를 않든 저는 글을 써가기 시작합니다. 원래 제가 글을 쓰는 원칙은 단순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마음에 따뜻함을 얻으시고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부정적이거나 비판의 글은 거의 쓰지를 않는 편입니다.


 


지난 한주간을 돌아보니 교우들의 기업이나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화요일에는 수미식당을 운영하시는 박일순 집사님 가정 이사심방을 하였고, 연이어서 점심식사를 하고, 수술을 하시고 투병하시는 강영모 안수집사님 입원하신 병원에 가서 회복과 치료를 위해서 기도해 드렸습니다.


 


수요일에는 장례식 하관예배를 집례하였고, 목요일에는 유다겸성도님 새로운 사업장 심방을 하였구요, 금요일에는 친구모친께서 소천하시어 발인예배를 인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토요일에는 김석종집사(조은순집사)님 기업심방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 교우들의 기업이나 가정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축복해 드리고 기도해 드리는 것이 참 좋습니다. 8월을 시작하는 금주 새로운 한주도 교우들의 식사초대나 심방으로 일정이 거의 꽉차있습니다. 8월에는 담임목사로서 자주 전화도 드리고, 심방도 하고, 교우들과의 만남을 가짐으로 좀더 많은 분들과의 교제를 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최근에 코로나로 연합예배를 드려서 모임을 갖는데 다소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부서나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이 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로 담당교역자들에게 맡겼는데 8월에는 제가 직접 챙겨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목사인 저나 우리들 모두는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때를 지나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러했던것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믿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들은 기죽거나 위축되면 안되겠구요,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묵상하고, 더 많이 믿음의 식구들과의 교제를 함으로 오늘의 어려움이 이후에 간증되고 영광돌리는 일이 되도록 믿음가운데 계속 걸어가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에게 기쁜소식이 있으면 주저 하지 마시고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힘들고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만나셔도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셔서 함께 기도하고 힘을 보태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기도하고 함께 힘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가족만이 가족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한 가족입니다. 기쁜일도 슬픈일도 건강할때도 아플때도 함께해야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계속 하시던 일을 하시고 가던 길을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구체적 기도제목을 가지시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시든 움츠려 들지 마시고 밝은 곳으로 나오십시오! 꿈을 꾸십시오! 꿈을 말하십시오! 오늘 꿈같은 이야기를 하는 분들에게 꿈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도 분명하게 살아계십니다. 우리 주변에서 항상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을 너무너무 아끼시고 사랑하십니다. 8월 행복하십시오! 늘 사랑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2020. 8. 2 사랑함으로 정진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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