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인생승패를 좌우합니다.

  • 관리자
  • 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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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5월 한달도 하루하루 하나님손이 꼭 붙잡아 주셔서 은혜로 살았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6월 새로운 달이 시작됩니다. 6월 한달도 우리 서원가족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난한주도 제자훈련을 하다보니 어느새 간지 모르게 주일이 되었습니다. 월요일은 아내와 딸 채원이와 함께 사택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화요일은 새벽예배마치고 교경삶 새벽반을 인도했습니다. 저는 일주일내내 제자훈련을 하다보니까 글을 써도 제자훈련을 대화를 해도 제자훈련밖에 이야기할 것이 없습니다. 교경삶 공부는 교회론으로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귀한 공부입니다. 수요일에는 역시 새벽예배를 마치고, 최선의 삶 새벽반을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신경식, 정대성장로님과 함께 114년차 교단총회를 참석했습니다. 총회장소인 화성에 있는 라비톨리조트에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이 한결같이 마스크를 끼시고 삼삼오오 모여계시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선후배와 장로님들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의장소로 거리를 두고 입장을 하는데 어찌나 철두철미 하는지 한참걸려서야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초유의 사태입니다. 하루총회도, 그리고 교회 또는 서울신대가 아닌 다른 3의 장소에서 하는것도... 마스크착용과 손소독은 기본이구요... 그리고 열체크를 하고 다시 마스크 위에 쓸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마스크를 또 쓰게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에도 비닐장갑을 끼고 회의를 하려니 참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는 그동안 우리 성도님들께서 마스크착용하시고 예배드리시고 제자훈련하시는 것이 얼마나 인내가 필요하시고, 힘든 일이신지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거의 저녁 7시까지 회의를 하고 우리교회팀은 목요일 새벽예배와 제자훈련준비 때문에 조금먼저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다음날 목요일 역시 새벽예배를 인도하고, 빌리빙God 새벽반을 인도하였습니다. 새벽반을 마치고 몇분과 함께 조찬과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교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1030분에 시작하는 빌리빙God 오전반을 인도하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목요일쯤 되니까 제 몸이 지쳐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후에는 사택에 들어가서 휴식을 조금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금요일 새벽예배를 인도하고, 하경삶 강사반을 인도하였습니다. 인텐시브과정입니다. 훈련후 조찬을 함께하고 커피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새벽에는 사택에서 주일설교준비와 주보자료준비를 한후 지금 러브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1-3부 예배를 마치고 일대일양육자과정을 할 예정이고, 오후예배때는 원로장로, 명예권사추대예식을 인도하고, 오후예배후에는 기념쵤영을 하고 장로회제자훈련 두 번째 시간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첫 번째 모임도 좋았습니다. 모임후 함께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면서 좋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장로님께서 이렇게 훈련도 받고 매주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라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시더라구요... 우리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추대받으시는 장경식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생 우리교회에서 수고하시고 헌신하신 장로님께 사랑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우리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시던중 명예권사로 추대받으시는 남녀권사님들 축복합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행복하고 보람있는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부터 다시 5차 전교인특별새벽기도회를 계속합니다. 늘새와 같은 스타일로 진행하며 시편강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시편한편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일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시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 특별한 날은 사실 얼마 없습니다.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인생승패를 좌우합니다.


 


내일은 6월 첫날입니다. 한달의 첫시간 월삭을 하나님전에서 예배로 시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시 내일부터 새벽벌떡하십시오!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하루하루의 삶을 행복하게 사시고 위로부터 성령충만하셔서 6월한달도 간증이 넘치고 평안한 한달의 삶이 되시기를 함께기도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5. 31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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