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아주 사소하고 작은일까지도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 관리자
  • 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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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자훈련6기를 개강했습니다. 3월달에 시작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517일 주일에 개강예배를 드렸으니 많이 늦어진 것이죠. 지난 주일개강예배후에는 좋은교회, 좋은교인7차 세미나를 계획대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에 하경삶 새벽반(김도훈목사)과 낮반(박경숙목사)과 교경삶 새벽반(정진호 목사)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요일 오후에는 이상화장로님께서 많이 위독하시다하여 심방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로님께서 제 손을 꼭 잡으시고 찬양도 따라부르시고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백희순권사님께서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제가 심방한이후에는 장로님들께서 오후에 함께 심방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전에 고관절 수술을 하신 조현정권사님의 남편이신 정태면권사님께서 입원하신 하나병원에 심방을 갔으나 입구에서 허락이 되지 않아 기도만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안봉화장로님께 가서 심방을 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도 일전보다 조금 기력이 많이 회복 되신 듯 하십니다.


 


우리 교회의 어르신들께서 속히 쾌차하시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요일 오후에 연이어서 우연히 우리 장로님 몇분과 차 한잔을 나눈후에 송백헌 장로님께서 계시는 사무실에 심방을 가서 축복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수요일에는 새벽기도후 최선의 삶 새벽반을 인도했구요, 목요일에는 빌리빙God 새벽반과 오전반을, 그리고 금요일에는 하경삶 강사 새벽반을 역시 제가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하경삶이든, 교경삶이든 최선의 삶이든, 빌리빙God이든 할수록 깊이가 있습니까! 정말 너무 좋습니다. 빌리빙God를 빼고는 수차례 반복해서 인도했던 과목들인데 이번 6기를 위해서 다시 묵상하고 공부하니 저 자신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시 영의 날이 섭니다.


 


특별히 빌리빙God를 준비하면서 다시금 성경을 깊이 연구하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또한 하경삶 강사훈련을 두 번째 합니다. 이번에 네분의 목회자와 김정순 권사님 그리고 김진태안수집사님께서 훈련을 받으십니다. 이제 주일3부 예배후에는 바로 일대일양육자훈련에 젊은 집사님과 청년들이 들어옵니다. 함께 점심을 하면서 5-6주간 훈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후 예배후에는 장로님들과 함께 데이빗왓슨의 제자도를 읽으면서 훈련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대일제자양육성경공부를 빼고 주중에 제가 인도하는 제자훈련반이 새벽에 4, 오전에 2, 오후에 1반에서 총 7반입니다. 한번더 제자훈련에 미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제자훈련6기에 신청하셨다가 여러분들이 빠지시는 바람에 제자훈련반들이 진정 소그룹으로 하게 되었는데 실은 이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아주 사소하고 작은일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님께서 계획하시는 일들을 이루어 나가신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제자훈련을 해 보면 많은 숫자보다는 소그룹이 참 좋습니다. 8-12명의 숫자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참 오랜만에 소그룹으로 제자훈련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가운데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자훈련 6기에 들어오셔서 두시간동안 마스크를 쓰시고 훈련받으시는 우리 교우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서원교회의 야성이고 저력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이번에는 어린이 5-6학년 일대일, 그리고 5주후에 중고등부 청년부 일대일이 전격적으로 실시됩니다. 먼저 5주간 양육자를 훈련시키고 그 이후에 예배후 일대일을 하는 문화를 만들것입니다. 이 사역은 정말 다음세대의 사활이 달린 일입니다. 중보기도를 강력하게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하경삶 강사훈련을 마치고 나서 엄태호권사님, 김진태 안수집사님과 함께 전혀 계획없이 번개팅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주에 온지 4년만에 처음으로 청남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함께 밥을 먹고, 차도 마시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허심탄회하게 함께 교제할수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제가 매일 새벽2시에 일어나고 제자훈련이 계속되다보니 육신이 간혹 지칠때가 있어서 스스로 힐링의 시간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중에 한가지가 교우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교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에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번주 수요일에는 114년차 교단총회가 장소가 변경이 되어 경기도 화성에 있는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됩니다. 성총회가 될 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와 신경식, 정대성 장로님께서 대의원으로 다녀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주일 오후예배시에는 원로장로, 명예권사추대예식 교회 자체적으로 정성껏 진행될 예정이오니 평생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원로가 되시는 우리 장경식 장로님과 권사로 추대되시는 명예권사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옵는 서원교우 여러분!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5. 24.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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