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나는 제자훈련에 미친 목사이다Ⅲ

  • 관리자
  • 20.05.16
  • 166


나는 제자훈련에 미친목사이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쓰는 글입니다. 이글은 3차 목제세 세미나때 사용할 포스터에 실을 글인데 오늘 러브레터에 일부를 그대로 인용함을 말씀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교회 제자훈련6기와 목제세3차세미나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하는쪽으로 마음을 먹으면 마귀가 귀에다 대고 속삭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위험하지 않겠어. 조심해야지...’ 그런데 계속해서 성령님께서는 사람키우고 세우는 일을 멈추지말라는 마음을 부어 주십니다. 우리교회는 이번 6기에 일대일제자양육성경공부를 제외하고도, 11개반을 개설하였습니다. 그중에 새벽반이 5개반이고, 오전반이 5개반 그리고 주일오후예배후에 장로반입니다. 그리고 청년부와 다음세대 전체가 성경공부시간에 일대일을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제자훈련6기와 3차 목제세 세미나를 하기로 결정한것입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도전하지 않는 사역자는 진보할 수가 없습니다.


 


20대 시작한 제자훈련을 30년이상 목회현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누가 저에게 제자훈련을 하라고 권면한 사람은 없습니다. 진정 성령님의 이끄심에 의해서 그리고 성경의 명령에 따라 순종했던 목회여정 이었습니다. 제자훈련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고, 너무 행복해서 미칠 것 같을때도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저의 목회는 제자훈련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제자훈련에 미친 목사입니다.


 


저 자신이 3년간 개척교회를 해본 경험이 있고, 부흥이 되지를 않아 몸부림을 치면서 목회한 시간이 거의 태반입니다. 그리고 누가 나를 조금만 도와주면 좋겠는데, 목회의 눈을 뜨게 해 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목사님들이나 사역자들이 한국교회에 얼마나 많으시겠느냐는 말입니다.


 


우리교회가 꿈꾸는 목제세 세미나는 그러한 마음가운데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청주라는 지방에서 청주서원교회를 담임하며 어떻게 하면 교회가 성경적으로 부흥할수 있을까를 놓고 매일 몸부림치면서 목회하는 한 지역교회의 목회자입니다.


 


제가 우리교회에서 인도하는 교회에서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는삶공부를 준비하다가 성령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방교회가 부흥해야 한국교회가 부흥한다 라는 말씀입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어떤교회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그 지역의 독특한 교회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내가 섬기는 교회를 어떻게 하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 자기 자신만의 브랜드가 있는 성경적 교회로 세워나갈까를 놓고 씨름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목회를 하면 반드시 교회는 건강해지고 행복한 목회가 되고 부흥할 수 있습니다. 그런 목회가 제자훈련목회라고 믿습니다.


 


오늘 제자훈련6기를 개강합니다. 개강예배시에는 제자훈련성품론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합니다. 제자훈련6기 신청자와 목장의 목자와 목동 그리고 목원들께서 필히 들으시면 좋을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참석하시어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개강예배후에는 바로 좋은교회, 좋은교인 7차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담임목사의 목회철학 및 교회론기초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들으시고 신앙의 기초를 철저히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부터는 모든 제자훈련반들이 개강합니다. 역설적으로 늦게 출발했지만, 깊고 새로운 은혜를 주님께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교회와 교우들은 저력있습니다. 어려운때를 그동안 잘 이겨냈습니다. 계속해서 무릎으로 내일부터 다시시작되는 3차 전교인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매일 새벽마다 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말씀으로 영적힘과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5. 17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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