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부활주일 이후에 더욱 깨어서 깊이있는 신앙생활 해야겠습니다.

  • 관리자
  • 20.04.11
  • 294


지난 한주간은 고난주간 본당새벽기도회를 하면서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주제하에 거의 10회에 가까이 십자가 설교를 하면서 제 자신부터 강단에서 십자가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핵심적인 일이며 값진 일인지 깊이 체험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교회가 이제 스크린과 방송자제를 새롭게 구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태에서 온라인 방송을 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우리들은 계속해서 연구하고 노력해서, 더욱 좋은 상황의 온라인방송을 통해서 성도님들의 신앙의 유익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성도님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렵기에 간혹 전화로나 헌금을 교회에 드리러 오셨다가 기도받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을 통해서 전해듣는 말씀은 실시간으로 보내주시는 예배방송을 통해서 자신들이 큰 힘을 얻고 있따라는 것입니다. 꾸준히 보내드리면서, 얼마나 정확히 들으시는가 항상 궁금한데 그런 말씀을 들을 때 보람있고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시작된 온라인 방송사역을 이제는 정착시키고 확대시켜서 더욱 우리교회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저의 설교를 들을실 때는 꼭 반복해서 들으시면 갑절의 유익이 있습니다. 언뜻 한번 들으면 모르고 지나갈만한 말씀도 다시 들으시고 노트에 메모하시면서 들으시기를 권면합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다음주의 예배와 사역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놓고 담임목사로서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별히 이번주는 부활주일인데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할까를 놓고 교역자들과 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1-3부까지 예배를 정상적으로 회복하자는 분이 반정도이고, 반대로 아직까지는 사회적거리두기에 교회가 동참하면 좋겠다라는 분들이 반정도로 나뉘었습니다.


 


최종결정은 제가 내려야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코로나가 어느정도 완전히 종식될때까지는 조심하면서 그러나 예배회복과 사역회복을 해 나가면서 목회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부활주일도 오전 8시와 10시 예배만 드리도록 최종결정을 하였습니다. 우리 사역자들은 일주일내내 예배를 드리고 나면 반드시 교인들에게 전화를 드려서 점검을 철두철미 하는 일을 두달정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제자훈련6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달동안 내근을 하면서 그동안 사역으로 인해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1. 전교인 교적부를 디모데에 다 입력을 마쳤습니다.


2. 전교인 전화번호부를 다시 재수정하여 검통중에 있습니다.


3. 우리교단전국교회전화번호를 컴퓨터상에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입력 했습니다.


4. 무에서 시작한 온라인 방송이 이제 어느정도 체계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5. 제가 볼 때 우리교역자들과 직원들은 일상적일떄보다 지금이 더욱 영적 비상의 자세를 가지고 깨어있는 듯 합니다.


 


21세기목회연구소 김두현소장의 예측대로, 9-10월이 되면 한국교회 전체 중에 30프로가 극심한 위기를 겪을 것이라는 의견에 저는 동의가 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어쩔 수 없어 보이는 상황이 무섭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교회는 한주를 제외하고는 코로나에 대한 선제적조치와 철저한 예방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처음부터 주일과 새벽예배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드리는 입장이고 제자훈련도 계속 모집하는 상황입니다만...그래서 다른 공예배와 모임과 사역을 잠정적 중단한 이 상황이 우리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교인들의 몸에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 이제 그러면 오늘 부활주일예배후에 우리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이러한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언제나 깨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환경과 습관과 문화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깨어 있도록 하는 교회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 또한 더욱 깊이 기도하고 말씀묵상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고자 합니다.


 


오늘 부활주일에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 무덤의 권세를 깨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부활, 나의 부활, 예수생명, 나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마음껏 부활의 소망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한주간도 평안하십시오! 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4. 12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게시판 목록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인생승패를 좌우합니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일까지도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제자훈련에 미친 목사이다Ⅲ
뜻밖의 축복을 기대합니다.
이제는 회복이다. 서원교회 파이팅 !
코로나 이후에 우리교회를 어떻게 세워갈 것인가?
코로나 이후 우리교회는 더 강력해 질 것입니다.
부활주일 이후에 더욱 깨어서 깊이있는 신앙생활 해야겠습니다.
미치도록 걷고, 미치도록 읽고, 미치도록 제자훈련
갈수록 젊어지는 인생을 살려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가이십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나만의 실천방법을 소개합니다.
지금 가슴이 뛴다는 것은 늙지 않았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함께 이겨나갑시다.
이기는 교회(The Prevailing Church)
늘 행복하시고 강건하십시오!
게시물 검색
Sc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