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셍미셀 뒷골목 / 파리에서 목회할때 쓴글 입니다.

  • 관리자
  • 19.05.16
  • 104

셍미셀 뒷골목


일전에 가족과 함께 파리 중심가중의 한곳인 생미셀을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뒷골목을 다녀 보았습니다.

어느나라이건 그나라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시장이나 뒷골목을 다녀보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냄새가 있어서 좋습니다.


파리는 저에게는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특별히 파리의 야경은 너무나도 인상적이고 매력적 입니다.

생미셀의 뒷골목에는 카페과 잡화점들이 많더군요 !

어느 골목을 걷고 있는데 아름다운 기타 연주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마디로 거리 악사의 연주이지요 !


그런데 그 소리가 얼마나 구슬프던지 아이들을 시켜서

동전 얼마를 갖다 주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뒷골목이나 시장을 많이 다녀 보려고 합니다.

저는 파리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우리교회 집사님께서 'art de paris' 에 그림을 전시하셨기에

방문하였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 이번 전시회에는

유럽에 있는 대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호김심을 가지고 이작품 저작품들을 감상하더군요 !

저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만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대가들의 작품을 접하거나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의

뒷골목을 다니면서 그들의 삶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것은

책으로는 접할수 없는 또하나의 가르침을

우리들에게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최근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왜 미국 사람들이 링컨을 그토록 좋아하고

존경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링컨은 잘 아시는대로 사업에서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수차례 실패를 한 사람 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길을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기에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들의 대열에 설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인생의 실패라는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꾸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선거에서 실패한 후의 그의 고백입니다.

"나는 선거에서 낙선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내가 자주 가던 레스토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만큼 맛있는 요리를 실컷 시켜 먹었어요,

그 다음은 이발소로 달려가서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고 기름도 듬뿍 발랐습니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이제 내 발걸음은 다시 힘이 생겼고

내 목소리는 우렁차니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루하루를 즐겁고 힘차게 사십시오.

왜냐하면 오늘이라는 날은 다시 오지 않을테니까요 !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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