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주면, 그것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 관리자
  •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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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밤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을 때 그냥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새벽일찍 교회와서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런날은 너무 좋고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어쩔수 없는 새벽형 사람입니다.

 


마가복음 135절의 말씀을 묵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에서 홀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를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매일 가지셨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모든 능력과 초월적인 힘은 이 시간에서 나옵니다. 하나님과의 조용히 깊이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기도하면 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사람이 두렵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사람을 두려워하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면 이상하게 허전하고 외롭고 지칩니다. 그런데 사람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을 만나면 비전과 꿈이 생깁니다. 그리고 꿈을 따라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인생이 나에게 레몬을 줄때가 있습니다. 레몬은 쓰죠! 저는 쓰거나 신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제가 일전에 잘 안된것 때문에 잘되는 이야기라는 설교를 하였습니다. 바울이 설교할 때 3층 다락방에 난간에서 설교를 듣다가 떨어져 죽었지만 다시 살아난 유두고에 대한 이야기였죠.  



그런데 실제로 그 잘 안된 당사자가 자신일 경우는 마음이 굉장히 힘들죠, 그리고 회복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도 필요합니다. 하루는 아침에 교회를 오기 위해서 차를 운전하고 있는데 차안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내가 잃은 것에 집중하지 말고 너에게 남아 있는 것을 한번 확인해 보아라.’ 늘 아는 이야기인데 그 짧은 시간에 제 마음을 확 사로잡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지마자 책상에 앉아 이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일먼저 제가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를 조용히 생각해보았습니다.



1. 올해는 책을 써야 겠다.


그동안 써놓은 러브레터와 단편들을 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목회와 제자훈련에 대한 책을 쓸 것입니다.


2. 목회와 설교에 고도로 집중해야 겠다.


3. 평생 함께할 인맥 100명과의 만남을 구축하자.


4. 그동안 살면서 해보지 않은 그러나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아야 겠다


5. 섬길수 있을만큼 남은 인생 섬기면서 살아야겠다.


6. 내가 할수 있는 작은일부터 새롭게 시작해보자.


7. 새벽에 매일 예수님처럼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반드시 갖자.   



물론 새벽에 하나님앞에 머무는 일은 이미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에 깊이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는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오늘 주일 1부에서 3부까지의 예배시간에 시편이 얼마나 우리 신앙생활에 축복인지에 대한 개요와 시편1편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영육간 형통의 삶이 열린다는 것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시편을 많이 읽으시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위로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토요일은 구정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올해 구정은 영적이면서도 값진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교회는 구정때 새벽예배를 온라인으로 다 보내드릴 것입니다. 특별히 구정당일 금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드릴 온라인 예배실황을 놓고 함께 예배드리셔도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늘 사랑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21. 2. 7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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