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내가 너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 붙들고 오늘도 힘내셔야 합니다.

  • 관리자
  • 20.10.24
  • 4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는 가을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떨때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잘하고 있는것인가, 나는 잘살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마음에 이상하게 어두움이 몰려 오는듯합니다. 그러다가도 어떤 글을 읽거나, 말씀을 듣거나,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사는 분들을 보면 다시 무엇인가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용기가 나곤합니다. 그만큼 사람은 약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저는 러브레터를 금요일 아침에 목양실에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새벽예배를 인도하기 위해서 사택에서 나오는데 날씨가 살짝 차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햇빛이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의 하루하루는 보내기도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어제는 우리 청주지방회의 한 목사님과 함께 청주중앙도서관에가서 7차 특새 메시지 준비를 했습니다. 12편의 설교를 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낸 우리 성도님들께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할까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삶의 용기와 꿈과 희망을 드려야할텐데.. 어떤방향으로 말씀을 전해야 할까를 놓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요즘 새벽에 기도하면서 계속 하나님과 꿈에 대해서 의논하거든요... 계속해서 꾸준히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기도응답을 하십니다. 어쩌면 그렇게 하시는지 놀라울 정도이십니다. 또하나는 기도하면 꿈을 주십니다. 제가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삽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꿈이 있어야 하거든요! 이제 코로나이후에 어떤 목회를 해야할까, 무엇이 달라졌는가! 우리 성도님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꿈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실수 있을까! 다음세대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말씀이 절대 붙잡아야할 진리되게 할까!


 


요즘 우리교역자들은 2021년 목회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주부터는 목회구상을 하려고 합니다. 깊이 기도하고 말씀묵상하면서 하나님과 의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으려고 합니다. 목회를 하나님께서 999,9프로를 하시고 담임목사는 순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별히 112일부터 시작하는 가을 7차 특별새벽기도회는 우리 성도님들 자녀들과 함께 꼭 참석하셔서 기도와 말씀묵상에 집중함으로 새힘을 얻고 새비전을 받아 2020년 남은 기간을 회복하고 부흥하고 승리하는 삶으로 세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코로나가 장기화되어 단 하루도 마스크를 벗으면 안되는 답답한 때를 살아가고 있고, 게다가 요즘에는 독감주사를 맞은 사람들의 사망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왜 계속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주일에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한주를 살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일 본문 예레미야 3120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시간 예배드리시는 우리 성도님들은 깊이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 자식이고 기뻐하는 내 자식이라고 절절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도 그리고 이번 한주도 그리고 매일매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으시고 기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도 우리 성도님들은 능히 잘 감당하시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이번 한주도 하루하루 힘내시기를 축복합니다.


 


매일 새벽마다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셔야 합니다.


 


 


2020. 10. 25 따뜻함으로 정진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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