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코로나 이후 우리교회는 더 강력해 질 것입니다.

  • 관리자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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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거듭 기본기를 다져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속으로 20명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이제 우리는 코로나19 이후를 생각하고 대비하는 일을 신속하게 해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코로나19 이후 우리교회라는 주제하에 오늘부터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 말씀으로 돌아가서 매일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말씀은 신앙의 기본기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주일에 교회와서 한번 설교듣는 것으로는 결단코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매일 말씀을 먹고 들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자란다고 했습니다.


들은 말씀은 다시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교회는 주일과 새벽에 전했던 말씀을 다시 듣기 좋으시도록 재편집해서 교우들께 다시 보내드리고 반복해서 들으시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들으면 첫 번째 들을 때 놓쳤던 말씀이 다시 들리기 시작합니다. 반복해서 들으면 그 말씀속에 담겼던 진리가 깨달아 지기 시작합니다.


반복해서 듣는 것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말씀을 메모하면서 들으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그냥 듣는 것과 메모하면서 듣는 것은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또한 말씀을 들을 때는 수첩에 반드시 메모를 합니다.


 


. 제자훈련을 통해서 말씀의 양육을 체계적으로 꼭 받으십시오!


제가 최근에 대성고운동장을 오후에 걸으면서 자주 보게 된 것은 대성고축구부학생들이 매일 같은 시간에 모여서 훈련을 받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훈련받는 것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저렇게 훈련받으니 프로가 되는구나라는 것입니다.


똑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해서 훈련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동작이 익숙해 지고 내것이 되는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고 알아서 크라고 말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가치관입니다. 자식을 낳았으면 어느정도 스스로 설수 있을때까지는 양육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영적으로도 똑같습니다. 성도가 복음으로 태어나서 구원받은이후에는 그 교우를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훈련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정기간 (3개월 또는 4개월 일주일에 한번만나) 제자훈련반에 들어와 체계적인 양육내지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이와같은 훈련을 받는것과 예배만 드리는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교인 스스로가 한번 경험을 해 보아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이번 코로나 이후에 제자훈련반에 적극적으로 들어오셔서 새로운 마음으로 말씀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러한 영적세계와 관계없다고 그동안 생각하셨던 분들이야말로 가장 훈련이 필요하신 분일것입니다.


 


. 매일 기도로 새벽을 깨어야 합니다.


2주연속 제가 새벽기도를 인도했습니다. 저부터도 새벽기도를 통해서 무디어졌전 영적인 날을 다시금 날카롭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매일 목회자도 기도를 안하면 영적으로는 메너리즘에 빠지고 한없이 무디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영의 날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새벽기도로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새벽은 하루중 가장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벽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십시다. 기적의 시간, 신비의 시간, 내 영혼이 가장 깨끗하여 하나님과 나만의 교제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새벽의 한시간은 낮의 세시간입니다. 분명합니다. 앞으로는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민족을 주도하고 세상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새벽을 깨우시는 우리 교우들이 되시기를 권면합니다. 워밍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든 기도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전도와 중보기도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았으면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육도 영도 건강합니다. 스펄젼의 말대로 교회의 발전소는 중보기도입니다. 우리교회는 강한 중보기도 용사300명을 세우는 것입니다. 다시 중보기도의 자리로 돌아갑시다. 모두가 중보자가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리는 중보기도자의 자리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삶은 중보자의 삶입니다. 저는 시간을 내어서 다시 중보기도자를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제일 강력한 팀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내가 만난 예수그리스도를 복음을 몰라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청대와 대성고와 캠퍼스로 가서 전도해야 합니다. 이웃들을 찾아가야 합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한영혼이라도 지옥가는 것 못하도록 복음을 알려주고 들려주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예배, 강단이 살아있는 교회, 예배 이후에도 수십그룹이 다시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평신도가 있는 교회, 다음세대가 무엇보다도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예수그리스도 한분에게 미쳐있는 교회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끄떡없을 것이고 미래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그러해야 합니다.


코로나는 우리들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고통도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반드시 역전시켜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 더 강력하게 살아있고, 건강하고 젊어지는 교회가 되어, 사람을 섬기고 살리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등대이어야 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한주간도 제가 오늘 쓴 칼럼대로 살고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육간 강건하십시오! 무엇을 하든지서 최선을 다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4. 19 늘 사랑함으로 정진호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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