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목사러브레터


햇빛과 바람은 공짜, 너무나 행복합니다.

  • 관리자
  • 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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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햇빛이 너무 좋습니다. 바람도 참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저는 너무 바쁘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면 안 되는데요!


 


축복대심방이 계속됩니다. 지난주 화요일에는 율량6 목장을 심방했습니다. 제일 먼저 손회원 장로(김정순 권사)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손회원 장로님 가정은 묵방리 전원주택에 사시는데 앞마당 뒷마당의 나무와 꽃과 텃밭과 연못이 너무 좋습니다. 장로님께서는 나무 이름, 꽃 이름 등 식물 이름을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김정순 권사님은 청주지방 권사회 회장으로 섬기고 계시고, 사업도 하시는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가정으로 한경자 권사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한경자 권사님께서는 매일 새벽기도를 하십니다. 그리고 권사님의 세 따님이 다 우리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세 번째 가정으로 이정화 권사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이정화 권사님은 열정적이십니다. 섬기는 은사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과거에 오랫동안 제천에서 농협지점장까지 실력파이십니다. 그리고 3부 예배 시 경배와 찬양으로 섬기는 구범준 집사의 어머니이십니다.


심방 후에는 율량6 목장 식구들께서 점심을 대접해 주셔서 함께 교제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가 성도님들의 가정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축복해 드리고 함께 식사하면서 교제하는 것만큼 소중한 일이 있을까요,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요! 심방은 목회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우리 교회에서 서울신학대학원 90동기들의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는 서울에서부터 지금까지 동기회장을 거의 10년 이상을 하고 있습니. 그래서 이번 동기 정기모임에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을 구성해서 넘겨주려고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우리 부부를 포함해서 나주에서, 서울에서, 용인에서, 춘천에서, 카메룬에서, 카자스탄에서, 필리핀에서 17분의 동기 부부가 모였습니다. 별말이 아닌 말에도 함께 즐거워하고 큰 소리로 웃는 동기 목사님들을 보면서 마치 소년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역시 동기가 좋습니다. 저는 이번 동기정기총회에서도 다시 동기회장으로 재선임이 되어서 90명 정도 되는 서울신학대학원 90 동기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정기총회 후에는 함께 점심도 하며 교제하고, 카페도 가서 대화도 나누고, 임원 회의도 하고, 다시 교회 담임목사실에 와서 서로 목회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 한결같이 모든 분이 기쁘게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귀가하셨습니다. 저 또한 굉장히 보람 있는 값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모임 후에 사택에 돌아와서도 아내와 동기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다시 나누면서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의 핵심은 단연코 6월 작정밤기도회입니다. 2022년 들어 세 번째입니다. 분명 종전의 철야와는 다른 콘셉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는 730분부터 8시까지 김정명 목사님과 경배와 찬양팀의 인도하에 찬양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저도 강대상 앞에서 기도하면서 뜨겁게 찬양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관은 여전도연합회에서 하셨습니다. 김순옥 권사님께서 회장님이십니다. 우리 여전도연합회의 섬김과 수고에 늘 저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잘하십니다. 작정밤기도회와 새벽기도의 앙상블이 잘 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새벽기도와 철야의 영성이 강한 우리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설교 후 논스톱 한 시간 기도하였습니다. 정확히 기도를 50분간 하였고 찬양과 마무리 기도를 10분 정도 하였습니다. 논스톱 한 시간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는 기도의 야성이 생깁니다. 생각해보십시오! 한 시간을 논스톱으로 기도하는 영성을 가진 신자가 10 기도합시다. 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번 이러한 영적세계에 들어가면 신앙생활이 한 단계 올라가는 것입니다.

 

저는 전교인이 하셔야겠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전교인 100프로 주일성수

전교인 100프로 십일조

전교인 100프로 일대일제자양육성경공부

전교인 새벽기도 생활화

전교인 철야

 

특별히 다음세대, 우리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청소년때부터 부모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드릴 줄 알고 철야를 통해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평생 그 신앙은 견고하게 세워져 갈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부터는 3부 예배 후에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2년 몇 개월 만에 청년과 장년들이 함께 드리는 오후 예배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는 청년들이 주관하고 헌신하는 예배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점심식사도 하시고 오후 예배도 적극 참여하셔서 새로운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오후 예배 후에는 좋은 교회, 좋은 교인 10차 세미나를 합니다. 이 세미나는 너무 좋습니다. 제가 아는 한 장로님은 이 세미나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어디서 말씀 전할 기회가 있을 때 이 세미나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미나를 한번 경험한 목회자들께서는 다 자신의 교회에서 하셨습니다. 앞으로 저는 다시 제자훈련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말씀으로 세워나가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감동적이고 간증이 쏟아지고 신바람이 나고 교회 오고 싶어서 흥분되고, 서로 따뜻하게 손잡아 주고 세워주는 신앙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6월은 오직 한 사람이 한 명의 영혼을 전도하는 새생명축제에 집중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매일 중보기도와 전도특공대를 중심으로 전도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전도특공대를 중심으로 각 기관별로도 전도하시는 일정을 배치했으니 함께 동참해 주시고 전도하는 일에 불이 붙으시기를 바랍니다.

 

러브레터를 쓰고 있는 토요일 아침 사택 밖 창가의 햇빛이 좋고 조용한 바람이 불어 집안까지 느껴집니다. 어젯밤에 한 시간 부르짖어 목도 쉬고 귀도 아프지만, 무엇인가 내면에서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꿈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하루이고 한주입니다. 이번 주도 축복대심방과 살아있는 예배는 계속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서원브라보!

 

2022/6/5 따뜻함으로 정진호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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